돈이란 무엇인가 (6)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리나라 지폐는 종이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돈이란 무엇인가 외전] 안녕하세요~ 돈의 역사를 영상으로 만드는 랼쇼fifty입니다^^ 돌화폐, 금속화폐, 어음 등등에 이어 지폐까지 영상을 만들던 과정에서 지폐가 종이돈이 아니란 사실을 알았습니당 ^^; 내친김에 지폐는 무엇으로 만들어졌으며, 요즘 각광받고 있는 플라스틱 지폐 왜 우리나라는 이 재료를 고집하는지, 지폐의 수명, 돈 냄새의 이유, 세계 최초의 지폐, 베네수엘라의 엄청난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볼리바르 지폐가 가방으로 된 사연... 등을 담아보았습니다^^ 재밌게 봐주세용 *돈이란 무엇인가 정주행하기 :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XCUeZdeoPqT2iiGgAZ5bUjElhJA8SQMD 종이돈(지폐)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돈이란 무엇인가 5탄 (ft.화폐의역사,환어음) 안녕하세요! 돈의 역사에 대해 시리즈영상을 만들고 있는 버닝키보드입니다 ^^ 지난 시간 금속화폐 대표격인 금은화,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과 인플레이션에 이어 (4탄 보기 - https://youtu.be/C_YpyVtTmCY) 가볍과 편리한 종이 화폐, 즉 지폐가 만들어지기 까지의 과정을 영상으로 담아보았습니다. 지폐가 나오기 전 사용 되었던 어음과 환어음의 개념, 금교환증까지.. 이런 것들이 가능하기 위해선 제 3자, 은행과 같은 역할이 또 필요한데.. 이 때 그 유명한 메디치가의 로렌초가 등장하게 됩니다 (썸네일의 단발 남자는.. 사실 로렌초를 그린건데요 쩝.) 그렇게 단순한 종이쪼가리(?)에 금화의 가치를 새겨넣기 위해 사람들은 서로 약속을 하고, 신뢰를 다져나갔습니다. 이해관계 속에서 신뢰 만으로.. 콜럼버스 신대륙 발견과 인플레이션 [돈이란 무엇인가 4탄] 안녕하세요 ^^ 우리는 모든 물건이 얼마인지 알고, 사고 팔수 있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이런 편리한 세상에서 돈은 정말 필수 불가결한 요소인데요. 그럼 이 돈은 대체 무엇일까요..? 돈이 없던 시절에는 어떻게 물건을 얻었을까? 값을 어떻게 매기고, 무엇으로 그걸 정했을까? 암묵적 거래란 무엇일까? 그리고 조개껍데기와 커다란 돌화폐를 그 자리에 두고 재산으로 인정하던 시대, 금속화폐와 오늘 살펴볼 금은 화폐까지... 돈에 관심이 많던 저는 화폐의 역사를 그림으로 표현해보기로 했습니다. 돈의 시작을 함께 살펴보는 이 여정, 함께 해 주세요 ~^^ 돈이란 무엇인가 3탄 - 금속화폐의 시작 안녕하세요! 버닝키보드입니다. 돈에 관심이 많은 저는 갑자기 그 시작이 궁금해졌습니다! 지난 시간 조개껍데기와 엄청 큰 돌덩이를 화폐로 쓰던 나라들을 언급했었는데요. 오늘은 그후의 이야기인 금속화폐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금속을 화폐로 사용했다고 최초로 기록된 것은 언제일까요? 그렇다면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금속 화폐는 무엇일까요? 이 화폐는 우리나라와도 관련이 있는데요. 일정한 무게와 형태로 표준화가 가능해진 이 금속화폐의 등장은... 사람들에게 어떤 변화를 주었을까요? 지금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 돈이란 무엇인가 1탄보기 돈이란 무엇인가 2탄보기 돈이란 무엇인가? 돈(화폐)의 역사 2탄 돈이란 무엇인가? 화폐의 역사 2탄 [비케이 시리즈 02] 우리는 모든 물건이 얼마인지 알고, 사고 팔수 있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이런 편리한 세상에서 돈은 정말 필수 불가결한 요소인데요. 그럼 이 돈은 대체 무엇일까요..? 물물교환을 하다가 공평한 거래가 어렵자 사람들은 화폐란 걸 만들기 시작하죠. 이번 영상에서는 조개껍데기와 돌 화폐를 다루었는데요. 파푸아뉴기니의 조개 화폐인 키나, 미크로네시아 야프섬의 바위 화폐 일화를 들려드릴게요~^^ 돈에 대해서 알아보는 비케이시리즈 오리지널 작품 참고한 책 : 화폐이야기 [김이한 외 6명 / 부키 펴냄] 돈이란 무엇인가 돈(화폐)의 역사 1탄 돈이란 무엇인가? 화폐의 역사 1탄 [비케이 시리즈 01] 우리는 모든 물건이 얼마인지 알고, 사고 팔수 있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이런 편리한 세상에서 돈은 정말 필수 불가결한 요소인데요. 그럼 이 돈은 대체 무엇일까요..? 돈이 없던 시절에는 어떻게 물건을 얻었을까? 값을 어떻게 매기고, 무엇으로 그걸 정했을까? 암묵적 거래란 무엇일까? 돈의 시작을 함께 살펴보는 이 여정, 함께 해 주세요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