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돈의 역사에 대해 시리즈영상을 만들고 있는 버닝키보드입니다 ^^
지난 시간 금속화폐 대표격인 금은화,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과 인플레이션에 이어
(4탄 보기 - https://youtu.be/C_YpyVtTmCY)
가볍과 편리한 종이 화폐, 즉 지폐가 만들어지기 까지의 과정을 영상으로 담아보았습니다.
지폐가 나오기 전 사용 되었던 어음과 환어음의 개념, 금교환증까지..
이런 것들이 가능하기 위해선 제 3자, 은행과 같은 역할이 또 필요한데..
이 때 그 유명한 메디치가의 로렌초가 등장하게 됩니다 (썸네일의 단발 남자는.. 사실 로렌초를 그린건데요 쩝.)
그렇게
단순한 종이쪼가리(?)에 금화의 가치를 새겨넣기 위해 사람들은 서로 약속을 하고, 신뢰를 다져나갔습니다.
이해관계 속에서 신뢰 만으로 거래를 하기엔 뭔가 위험성이 커보이죠?
13세기 이탈리아 북부 일대 상인들의
종이 위에 화폐란 가치를 새겨넣기 위해 어떤 과정이 있었는지 한번 보시죠!! ㅎ
*돈이란 무엇인가 정주행하기
: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Vf7U7Mq8YqemPS--fqRvr2UJ06XsJH3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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